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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연호 의원 발언

89회 제2본회의199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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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물론 주무과장의 입장에서는 일선 보육시설의 원장님들이 보다 잘 해보고 싶어서 여러 가지 욕심내는 사항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추경에다가 이렇게 예산조치를 해 가지고 그 분들 욕구를 충족시켜 주겠다고 그랬을 때 우리가 어려운 때인가 이런 것을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게 되어요. 그리고 적어도 이런 것을 집행하고자 하면 본예산때에나 반영시켜 주어야지 추경에다가 이렇게 시상금, 표창, 교재교구 이런 것을 모조리 반영해서 해 주겠다고 하면 저희 의원들 입장에서는 좀 심한 표현으로 상당히 불쾌합니다.

하여튼 주무과장 입장에서는 관리하고 있는 보육시설을 좀 더 잘 해 주고 싶어하시는 충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것을 이렇게 호락호락 일선에서 뭐 한다고 그래서 이렇게 추경에까지 반영해 가지고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을 본 위원이 지적을 합니다. 또 이것 산출근거는 어떻게 했습니까? 100만원, 150만원, 200만원 하는 것은 보육시설 원장님들이 이 정도는 있어야 되겠다 이렇게 무슨 내역서를 받아 가지고 이렇게 산출해 놓은 것입니까, 아니면 그냥 인원 기준해 가지고 대충 인원수로 나눠 가지고 이 정도 교재교구비 해 줘야 되겠다 해서 산출을 해 놓으신 것인지.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