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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선목 의원 발언

89회 제4본회의199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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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위원이 건축에 대해서는 문외한에 가까울 정도로 전문지식이 없습니다만 이러한 지금 75억2,600만원의 총공사비가 들어가고 있고 지금 평당 거의 1,000만원 이상의 내용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것이 어떤 복합적인 기능으로 변경할 때에는 전문용역을 주든지 해서 이것이 정말 합당한가 이런 기능을 이 건물이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렇게 해서 문화적인 기능이 들어 가면 마땅히 그것은 주차장 시설도 함께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그래서 이런 것들이 물론 업자도 부도를 냈고 여러 가지 설계 변경도 있었고 이런 것으로 공사비가 추가가 됐습니다만 과연 저는 이 건물이 제 기능을 얼마만큼 할 수 있을 것인가, 앞으로 양천구에서 어떤 건물을 짓는다거나 사회복지시설을 지을 때에는 이런 주먹구구식의 기능추가하는 이런 것은 사전에 막아서 저는 그랬으면 좋겠어요. 지역별로 과연 이런 시설이 몇 년도까지 어떻게 지어야 된다는 사전 용역을 준다거나 연구를 해서 이렇게 마땅히 나와야지 이렇게 생각나는 대로 가만히 앉아 있다가 갑자기 문화적인 기능을 갖다가 거기다 포개짓고, 사실은 이게 신월7동 주민도 이런 시설을 받는 것을 과히 좋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치 선심이나 쓰듯이 거기에다가 포개서 주는 것. 그리고 지금 박동순 과장님한테 제가 부탁할 것은 건립공사 추가분이 1억5,200여만원이 올라와 있는데 그 내용을 확실하게 저한테 내용별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6월 29일 준공예정일이라고 했는데 준공 가능합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