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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선목 의원 발언

89회 제4본회의199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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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바로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이 그것입니다. 지금 양천구에서 건물을 짓고 있는 것들이 어떤 전문용역이나 설계변경을 할 때 전문적인 검토를 한 이후에 설계변경을 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나 이런 체육적인 기능만 하게끔 되어 있는 체육시설이 문화적인 기능까지 하다보니까 마치 사전에 어떤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런 어떤 문제점을 우리가 발견하지 못하고 짐작해내지 못한 그 이유 때문에 계속적인 추가예산이 자꾸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가지 비근한 예를 들면 물론 공원을 확보해서 주차장을 만들었다고 더 확보했다고 하지만 이게 처음에 문화체육센터로 되면서 주차장 확보도 제대로 되지 않았었어요. 그렇지요? 그리고는 그냥 문화체육기능을 하겠다고 하면서 기능보강을 했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문제점으로 주차장 확보를 한 것이에요. 이게 지금 그러다보니까 이게 말이 되는 것입니까? 체육적인 기능에다가 문화적인 기능을 하면 거기에 공연도 있을 수 있고 여러 주민들이 찾아 올 수도 있고 한데 주차장 기능을 확보하지 않았어요.

또 한가지 예를 들면 수납식 의자가 좋다 해서 지난번 예산 치룰 때 우리의원님들도 갔다오고 했습니다만 그때는 이것 시설의 안전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주관과에서 분명히 그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예산을 통과시켜 줬어요. 지금 오셔서 국장님 말씀은 굉장히 애매모호한 말씀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과연 양천구에 이 시설을 저는 이게 걱정이 돼요.

지금 추경예산을 통과를 시켜서 반영시키느냐 이것도 문제이지만 과연 이렇게 기본에서부터 이런 복합적인 기능을 감당하기에 버거운 건물을 계속 추가해서 지었을 때에 이 시설이 과연 얼마만큼 온전하게 기능면이나 어떤 설계적인 면에서 안전도 면이나 이런 것들에 만족할 수 있는 건물이 나을 것인가 거기에 저는 아주 굉장히 의문점을 가지고 있거든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