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여기에 지금 우리 구의 복지에 어떤 뭐랄까요, 가장 큰 맹점이 드러나고 있는데 저도 지금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복지라는 것은 과거에는 물론 그래요, 잘 사는 동네보다는 못 사는 동네 위주로, 그래서 복지관 같은 것도 지금 현재 아파트 쪽에는 없어도 전부 신월동이나 아니면 못 사는 동네 중심으로 지금 복지관이 지어진 것 아닙니까? 인구 10만 명당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인해 가지고, 그렇기만 이제는 시대가 많이 달라졌어요. 그래서 복지라는 것은 기히 가령 어떤 국민의 권리와 의무가 똑같이 발생하듯이 이 복지라는 것도 아파트 지역 잘 산다고 해서 그 잘 사는 게 그 개인적인 노력일수도 있는 거고 그것은 개인적인 사항일 뿐이지 국가에서 하는 복지는 기히 똑같이 그 시혜가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도 제가 목6동에 살면서도 저희 동네라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가장 제가 잘 파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데 작년, 재작년에 결식아동이 있다는 걸 파악을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동장한테 그것 좀 파악해 달라고 하니까 "없을 겁니다" 그러시더라고요. 그런데 실제 파악을 하니까 아파트 동네에서 결식아동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는 우리 하나의 어떤 사회적인 통념상 편견일 수도 있는 겁니다. 아파트 지역은 막연히 잘 산다. 그래서 과장님께서 개인적인 의견 이전에 오히려 이런 것에 대한 배려를 하실 때 아파트 지역은 사실은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수혜를 줘도 그 실적이라는 게 금방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이런 사각지대에 대한 보살핌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