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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동순 의원 발언

90회 제2본회의199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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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다면 국장님, 지금 지역에 주민들의 재산적인 피해, 정신적신 피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 사람들이 세를 놓으려고 해도. 세기 안 나갑니다. 왜, 여기는 재건축 된다더라.

그러니까 누가 거기에 들어가겠습니까? 주택도 오래 됐고 그런 문제, 그리고 주민들의 관에 대한 불신이 팽배합니다. 무슨 얘기냐?

사전결정 심의를 해 줄 때에는 마치 신월4동에 대형아파트가 들어와서 지역환경조건이 좋아지는 것으로 알았는데 지금 1년이 거의 되어가도록 전혀 진척사항도 없고 플래카드만 지금까지 걸쳐 있어요. 최근에 그것을 뗐더라고요. 뗐는데 그러면 그 지역주민들이 양천구청을 대고 뭐라고 욕을 하겠습니까?

마치 되지도 않는 것을 되게끔 이렇게 해 놓고 청장은, 제가 그것을 제 귀로 여러 번 들었습니다. 그것이 홍보인 척 치적인 것처럼 몇 번 구청에서 지적해서 얘기했다 이것이에요. 그러면 진척사항이 있어야 될 것이 아닙니까?

거기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공무원들이 져야 될 것이 아닙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