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훈구 의원 발언
영범
송영범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91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묵념

이훈구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허완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어느덧 다가 온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철을 맞이하여 개회되는 제91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금년 들어 세 번째 제출된 58억7,600만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서 1998회계년도 결산검사라는 막중한 안건 외에도 30건의 각종안건이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기회를 포함 하여 금년도 회의 전체 잔여일수가 규정상 제한적일 수밖에 없으므로 이번 임시회가 많은 안건에 비해서 8일이라는 짧은 회기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회기중에 처리해야 할 산적한 안건을 심도있게 다루기 위해서는 시간적으로 다소 부족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위원 여러분께서 심기일전의 자세로 회의에 임하고 집행부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내는 가운데 효율적으로 회의를 운영한다면 결과에 대해서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임시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의원여러분께서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오시는 가운데 이번 임시회를 마치게 되면 금년도 3/4분기가 마감되고 마지막 4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남은 4/4분기에는 정기회와 관련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기 위한 임시회를 한번 더 개회하게 되고 지방자치법 개정시행령으로 정기회로서는 금년도가 마지막이 될 회의를 11월 25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제 위원여러분께서는 얼마 남지 않은 향후 의회운영 일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금년도 의정활동이 연초에 설계하신 의도대로 유종의미를 거둘 수 있도록 치밀한 준비를 해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의원여러분! 기초 지방의회가 구성되어 출범 제3기를 맞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많은 권한이 분권화 되지 않고 중앙정부에 집행된 상태에서 의원이 역할을 다 하기에는 적지 않은 난관과 애로가 있어 왔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다행히 지난 8월 국회에서는 그 동안 의회운영에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지방의회와 관련된 지방자치법 일부 조항을 개정하여 회의수당을 회기수당으로 바꾸고 연1회 열리도록 되어 있는 정기회 명칭을 정례회로 변경하여 연2회 개최하도록 규정하여 2000년부터 시행토록 함으로써 뒤늦은 감은 있습니다만 다소나마 의회운영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덧붙여 드릴 말씀은 시, 도 및 시, 군, 구 의회 의장협의회 구성과 그 활동이 제도적으로 인정되는 조항이 신설되어 앞으로 지방의회 제도개선을 위해서 본 제도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의원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도록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가 민의를 위원회에 수렴하여 그 해답을 제시하는 책무를 수행하는 작업은 결코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다 밝고 풍요로운 양천의 미래를 향해서 의원여러분께서 쌓아오신 경륜이 구민의 등불로서 요긴하게 쓰여지도록 모두 합심하여 최선을 다해주신다면 오늘 흘린 땀은 머지않아 영광스러운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주쪼록 의원여러분의 건투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염범
송염범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