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동순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저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지금 그 보고서는 다 읽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아까 이규석 위원님께서 "자료가 부실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떻든 권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연구 검토해서 자료가 와 있습니다.
졸속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장기적으로 연구한 것이 아니고 그저 급조되어서 우리 위원들한테 동시에 제출되어서 읽어 보지 못했는데 저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지금 공단을 설립하지 말고 그대로 종전대로 구민체육센터 운영하는 방식대로 신월구민체육센터를 위탁업체한테 주고 주관과에서 관리를 잘 하면 서비스의 질은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공단이 설립되어 가지고 질이 10배 이상 나아진다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될 지 안 될 지는 나중에 보아야 되지만 무리하게 공단을 만들지 말고 차후에 연구를 더해서 공단에 출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익적인 측면에서 흑자경영 측면에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판단하기에는 흑자가 된다고 그러는데 아까 주장한 대로 예를 들어서 공단에 출연한 20억에 대한 정기예금 이자와 그리고 위탁하면 위탁보증금이 발생하지 않습니까? 예를들어 주차장을 하면 연간 입찰 붙여 가지고 얼마가 들어 옵니까? 어마어마한 수익금이 들어오고 있어요.
지금 구민체육센터는 단순하게 3억이라는 보증금을 내면서 기계니 이런 시설투자를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주차장 같은 경우는 1년이면 끝납니다. 1년이면 수억씩의 수입이 들어오는데 그것을 감안하지 않고 순수하게 20억에 대한 관리인원을 임금을 주고 난 흑자발생요인 이것만 계산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흑자라는 말도 바꾸어야 되고 적자입니다.
오히려 이만 저만한 적자가 아닙니다. 왜 공무원들이 그 현장에 나가 있지요. 또 그 사람들이 운영을 하지요.
공무원 인건비는 계산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런 면에서 볼때는 절대 흑자가 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계산했을 때.
그러니까 면밀하게 더 검토할 용의는 없는지 과장께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