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선목 의원 발언

91회 제2본회의1999-09-21

유선목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1년 동안 아이들은 다른 데로 옮겨서 어린이집 운영을 하게 되는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사실 가정복지과의 이 영선업무가 다른 과보다도 굉장히 많습니다. 시설을 많이 관리를 해야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신월5동 가정복지관 같은 것도 준공되어서 지금 지어서 들어간 지가 1년이 채 못돼요.

그런데 이번 여름에 보니까 어디에다 물을 받을 데가 없어. 그럴 정도로 이 관급공사가 평당가가 우리도 4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집들을 짓는단 말이에요. 그래서 정말로 이것은 뭐 신축건물인지 구멍난 건물인지를 우리가 말을 할 수가 없고 공사 도중에 부도난 업체들이 있어서 나중에 또 관리를 맡은 공사 업체들이 부실하게 끝내놓고, 이런 것들을.

그리고 지금 하자보수를 누구한테 할 지를 모르겠어요. 이런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동절기에 이런 공사들을 하지 말아야 된다는 거죠. 조금 우리가 늦추어서 잡드라도 공사완료를 정말 제대로 된 집을 지어야 되는데 이 관급공사가 일반공사에 거의 공사비가 두배 이상 더 투여가 되면서도 집 지어놓고 한 해 여름만 지나놓으면 난리가 나는 거예요.

몇 십년 산 집 보다. 이거는 이유가 도대체 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나는 그래서 이 관급공사를 주는 특별히 우리 또 가정복지과에서 전문 기술인력이 있는 데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하자보수가 나서 가 보면 우리 일반 행정을 보고 있는 직원들로는 도저히 전문가로서의 지식도 없고 기술도 없으므로 제대로 된 것이 나오질 않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우리가 관급공사를 줄때 시기를 잘 선택을 해줘야 되고 그리고 또 더군다나 이 어린이집이라는 곳은 영·유아들을 다 함께 옮겨야 될텐데 지금 옮기는 건물의 안전성일지 이런 것들을 충분히 점검 하셨겠죠?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