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기천 의원 발언
김기천 의원입니다. 본의원이 조금더 부탁 말씀도 드리고 소상하게 드릴 말씀이 있어서 다시 나왔습니다. 아까 청장님께서 답변하시기를 94년도부터 신정3동 계남공원 산자락을 타고 신악아파트와 신투리가 도로개설 문제가 추진이 되어 왔었다하는 말씀을 하셨고 또 소통에 문제가 있고 혼잡하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소통문제는 아까 본의원이 충분히 도표를 가지고 설명 또 조사한 자료를 가지고 들었기 때문에 이해가 가셨을 것으로 알고 있고, 혼잡문제는 그럴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본의원이 알기로는 낮에는 상가 문을 열기 때문에 상가에서 자동차를 잘 못세우게 하죠. 그러나 장사를 하기 위해서 자기 집에 오는 손님들이 차를 잠깐 세우는 것은 만료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정차를 하게 되면 혹 교차하는 차가 있을 때 혼잡할 때가 있습니다. 그 외에는 주로 밤 12시부터 새벽 7시까지 심야 이때에 8m 도로 양쪽에 박차를 해버리기 때문에 좌우에서 2∼3m를 차지하고 나면 가운데 공간이 잘 해야 2∼3m 밖에 안 나오거든요.
이러니까 한쪽이 일방통행이 되면 상관이 없지만 밑에서 올라오고 위에서 내려갈 때 교차지점에서 서로 부딪히게 되면 상당히 양보를 안하는 경우에 서로 실갱이를 하다가 많은 혼잡을 빚는 이런 경우들을 왕왕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 외에 낮에는 아까 설명드린 대로 특별히 그렇게 번잡하지를 않습니다. 공무원들도 가셔서 조사하신 사항이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
아울러서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 그렇다 손 치더라도 좀더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이 곳에 주정차를 좀 숫자를 줄이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신안약수아파트에서 내려오는 길에 759-1 은미연립 약300평 가량을 공동주차장으로 매입해서 그 상가에 출입하는 자동차들이 잠시 그 곳에 정차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금 안건이 본회의장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의원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도와주시면 이 주차장을 매입하게 됐을 때는 이런 혼잡한 문제도 많이 감소가 될 것이다 하는 말씀을 아울러서 드립니다. 그 다음에 아까 제가 설명을 드렸는데 중요한 문제는 양쪽 주민들간에 문제도 고려를 해야 되는데요, 지금 신안아파트 주민들과 신정3동 주민들과 어떤 가치관에 대한 차이를 혹 정치하신 분들이 두지 않는가 이런 서글픈 생각을 저는 하게 돼요.
왜냐하면 이 도로를 개설해 달라고 요청하는 신안아파트 주민들의 진정은 960명이 했고 신정3동은 1만5,000명이 진정을 했거든요, 반대를 해서. 그 이유 중에 가장 큰 것이 학교에 대한 공해다, 어린이들이 위험 하다, 환경훼손이 많이 된다. 이런 이유들인데 진정 인원으로 봐도 1,000:1만5,000이면 15:1 이거든요.
그렇게 사람가치가 평가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까? 신안약수아파트는 440세대에 1,764명이 살고 있고 자동차 402대밖에 아닙니다. 그런데 신정3동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 시피 내년이면 5만이에요, 인구가.
앞으로 넓은들, 댓골이 개발되면 1개 단일 동네가 10만 인구를 상회할 것으로 봅니다. 앞으로 이렇게 많은 인구를 수용해야 할 동네가 녹지공간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고 있겠다는데 그 것을 굳이 훼손할 필요가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그런 얘기에요. 신안아파트 주민들 자동차 100여대 때문에 30여억원을 투자해서 필요 없는 길을 낼 필요가 있느냐 그 얘기에요.
많은 사람이 반대를 하고 있는데. 차라리 소통에 목적이 있다고 하면 아까 본의원이 제시했던 자료 3쪽에 있습니다만 이처럼 신안아파트에서 나와서 지금 길을 내 달라고 하는 순환로 가기 전에 약 직선거리로 100m만 나오면 터널을 쏘면 정랑고개 밑으로 나옵니다. 이렇게 하면 일직선으로 해서 도로가 개통되기 때문에 그러면 환경훼손도 안 되는 것이고 소통에 강조를 하는 그 문제도 완전히 해결이 되는 문제거든요.
그런데 왜 그런 생각은 않고 맨날 목동아파트 가까이만 노선을 끌어 대려고 하느냐 거기에는 상당한 다른 저의가 있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신정3동 사람들은 상당히 원망을 하고 있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한 쪽 민원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지난 10여년 동안 말씀드린대로 청장님이 또 답변하신 것처럼 서울시에서 여러번 부결을 시켰어요.
공원, 도시, 환경, 경관의 전문가 교수들이 거기 환경훼손 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했기 때문에 우리는 설계도 다 해놓고 예산도 책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에 부딪혀서 종국에는 못하고 그 예산을 변경시켜서 신정3동어린이집 부지를 매입해서 짓고 있지 않느냐는 말이에요. 그렇게까지 전문가도 반대하고 주민도 반대하는데 아까 청장님 말씀을 들으면 꼭 해야 되겠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 차라리 청장님 말씀대로 만약 재개발때까지 기다려야 될 일이라고 하면 "어차피 사업당시에 진입로를 확보하지 못했으니 불편하더라도 이 다음에 재개발해서 8m 도로를 개설할 때까지 참아 주십시오" 이렇게 주민설득을 해서 정도로 주민들을 인도하는 것이 이 고장의 어른이신 구청장님의 할 일이라고 저는 그렇게도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무리하시지 마세요.
신남초등학교 어린아이들 귀중합니다. 그러나 5만, 10만에 이르는 신정3동 어린이들 얼마나 더 귀중해요? 나보다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들의 한맺힌 말이 있잖아요?
자기 부모는 죽으면 지게로 져다가 땅에 묻어버리지만 자기 자식은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 그 말이에요. 그 한맺힌 사연이 여기에 길을 내놓고 없으라는 법이 없다는 얘기에요. 원래 학교 앞에 나 있는 도로도 50m 반경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오히려 청장님이 나서서 지정해 주는 일을 그런 역할을 해주셔야 할 일인데, 이 학교에 인명의 위험을 주고 환경공해를 주고 이런 일에 앞장 서실 필요가 뭐가 있겠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하루속히 신안아파트 원래 계획대로 진입로를 확보해 주시는데 전력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청장 허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