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훈구 의원 발언
영범
송영범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92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묵념

이훈구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허 완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만물이 무르익어 가는 결실의 계절에 금년도 마지막 임시회 개회식에서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오늘부터 7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회기에서 마무리 하지 못한 작년도 결산심사를 마치고 한달 앞으로 다가온 금년도 정기회를 대비해서 행정사무감사계획을 세밀히 수립하여 지난 1년의 성과를 올바르게 평가되도록 하고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내년도 사업 계획을 알차게 준비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회기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오늘 제1차 본회의 직후 개최되는 의원세미나에서는 정기회 예산심사에 초점을 맞추고 경제위기로부터 벗어나면서 의욕적인 사업이 시작되는 새해예산안 제출에 대비한 강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의정활동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정기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의회차원의 준비 못지않게 의원여러분께서도 개인적인 의정활동을 통해서 자료를 수집하고 체계화시키도록 하셔서 정기회를 성의있게 대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금년도 마지막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우리는 지난 10개월의 의정활동을 되돌아 보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남은 금년도 회기중에 최선을 다해서 해결하고 시대적 전환기를 맞이하는 2000년도에는 구민의 꿈이 지방자치를 통해서 재도약하는 원년으로서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해가 되도록 전심전력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신념과 과제가 제대로 구현되고 구민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의정 활동을 위해서는 항상 구민에게 새롭게 봉사하려는 마음으로 새로운 정책을 끊임없이 개발하려는 노력과 함께 꾸준히 실천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면 제3대 의회의 역할은 우리의 의정사에 의미있게 각인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저는 우리 제3대 의회가 어려운 시기에 출범되어 여러가지 막중한 과제를 끌어안고 있지만 의원여러분께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주실 것을 굳게 믿으면서 새로운 전통과 좋은 선례를 남긴 의회로서 기억이 되기를 의원여러분과 함께 기약하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의원여러분의 건승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범
송영범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