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92회 제1본회의1999-10-28

명병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안 바쁜 걸로 얘기하면 노인정에 가서 찾아오는 수밖에 없다니까. 안 바쁜 사람으로 얘기한다면 뭔가 이 사업을 추진하고 그 사업의 실효성을 생각해 가지고 구성이 돼야 된다는 얘기를 본위원은 지적하고 있다니까요. 무슨 바쁜 사람 안 바쁜 사람 이런 얘기가 아니라 그러면 굳이 이런 조직을 구성하지 않고도 기존 현재 그 조직원만 가지고도 이런 위임평가를 의뢰할 수도 있다는 말이에요.

만약에 지금 말씀대로 라면. 지금 학교어머니회나 녹색어머니회 같은 경우에도 얼마든지 협조요청을 해 가지고 이러한 우리 정책에 대한 여론을 들어 달라 또 아니면 주민들을 만나서 분석해 가지고 평가를 해달라 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바쁜 사람들 안 바쁜 사람들 찾아 가지고 이런 식으로의 어떤 구성은 문제점이 많아요.

지금 우리 양천구 의회 조직이 한두 가지입니까? 동 단위로 내려가면 직능단체만 해도 10개 이상 있어요. 또 구에 수십 개 단체가 있어요.

지금 여성민우회 같은데 또 여성위원회 등등 해 가지고 지금 구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단체들이 많이 있다 그 말이에요. 그럼 차라리 그런데다가 의뢰해서 해버리지. 그 사람들은 어차피 봉사단체에 참여 하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기히 구성을 할려면 계층과 계층의 조화를 이루어야 되고 또 분야별로 전문성이 있는 분들을 분과위원장에 임명한다든지 해 가지고 다소 전체는 아니라 할지라도 그 분과 위원회가 방향을 큰 틀을 잡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는 인력은 확보해야 할 것 아닙니까? 덮어놓고 학교어머니회, 녹색어머니회, 아파트어머니회 중심으로 한다 이래 놓으면 문제점이 많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하더라도 전시성을 갖지 말고 내실을 기해서 효율성 이거를 기대할 수 있도록 좀 해봐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말씀하세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