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기천 의원 발언

92회 제2본회의1999-10-29

김기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런데 이게 1,000원 정도 들어갑니까? 그런데 지금 요즘 이 신분증이 말이죠,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데 이 정도 신분증이면 그 흔해 빠진 동네산악회 회원도 산에 연합으로 가면 그 회원들이 섞여서 구분이 안되기 때문에 이 정도 명찰은 여기다 다 달고 다니도록 만들어요. 그런데 날로 시대가 자꾸 발달하고 그래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도 이렇게 나왔고, 하다못해 운전면허증도 이렇게 플라스틱으로 해서 다 나와 있고.

이거하고 이거하고 좀 같이 한 번 비교를 해보세요. 어떻습니까 국장님? 지금 요즘 만약 이런 신분증이 안 나왔다고 해도 조금 우리가 머리를 쓰면 그보다 더 고급스러운 여권처럼 수첩 딱 만들어서 거기에 전화번호, 예를 들면 필요한 집행기관, 의회, 기타 공공기관의 전화번호 정도 싹 해서 항상 신분증하고 전화번호는 가지고 다닐 수 있으니까 만약 전화번호가 바뀌면 수정할 수 있는 난을 만들어서 그런 정도로 수첩도 얼마든지 만들어 줄 수 있을텐데 그런 것을 할려는 전혀 노력이 안 보이고 이대로 또 내년에도 만들어 준다고 하면 얼마나 촌스러워, 이게 증명이.

조금 더 고급스럽게 시대조류에 따라서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나 의견 없으세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