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선목 의원 발언

93회 제2본회의1999-12-21

유선목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러니까 바람부는 방향에 따라서 어느정도 나오는 것까지는 이해를 해요. 그러면 그 주변을 어떤 잔디부분으로 해 가지고 그걸 머금게 하든지 하게 해서 유효공간을 조금 확보한 다음에 보도블럭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저는 이런 도시 조경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입니다마는 제가 그곳을 지나가면서 이것을 왜 이렇게 설치를 했을까? 그런 생각을 늘 합니다.

그래서 그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그런 축축하고 그런 것들을 느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분수가 내려오는 중앙을 중심으로 해서 조금 밖으로는 어떤 잔디공간을 조금 한다든지 그래서 의자를 뒤로 빼고 이런 것들이 되어야 될 것 같은데 그냥 이렇게 분수를 하나 설치했다, 그래서 어떤 우리가 문화예술적인 공간조성을 했다기보다도 기우이 예산을 들여서 하는 것이라면 합리적이고 더 과학적인 면을 우리가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지금 조각품설치 1식이 8,000만원, 편의시설 제작설치가 2,000만원 이렇게 1억이 올라와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과연 1억이라는 예산을 우리가 투자해서 얼마나 주민이 많은 문화의 혜택으로 우리가 향유할 수 있을 것인가, 효과적인 면도 조금 생각을 해 봐야 되는데 우리가 이렇게 기왕에 많은 예산을 들였을때 이런 면들이 배제되고 그냥 갖다가 공간에 떨어뜨리는 정도로 끝난다 라고 하면 예산투입에 어떤 효과적인 면 효율적인 면 이런 것은 생각하지 않은 것이라고 보거든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