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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용주 의원 발언

93회 제3본회의199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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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지금 볼링장이 양천구에 다섯 군데밖에 없죠? 그것 뿐만 아니라 지금 양천구 볼링장들이 11개에서 5개 남아서 전부 문을 닫고 앞으로 1, 2년 내에 3, 4개가 더 문을 닫을 형편인데, 구에서 사용료를 안 주고 강사료만 거기에 있는 영업부장들이나 코치들한테 그렇게 사용료 조금 주고 나서 무료 강습해라.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4, 50명씩 봄, 가을에 배정을 해서.

그럼 다른 데는 사용료를 다 주면서 왜 볼링장은 사용료를 안 주는 겁니까 지금? 서초구나 어느 구에서는 무료강습이라고 안 그러고 1만원이든 2만원이든 받아서 싸게 하는데 양천구에서는 지금 구청에서 무료로 하니까 돈 받으면 안된다, 이런 식으로 강제로 동의도 구하지 않고 말이에요, 지금 여기다 체육교실 강사사례비 이렇게 정해놓고 다섯 군데 밖에 없는 볼링장을 또 여섯 군데로 해 놓고. 그러면 서울시에서 하는 스케이트장은 예산 배정해서 임차료 내고 개인이 하는 것은 양천구 것은 안내도 되는 겁니까 이 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