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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용주 의원 발언

94회 제2본회의200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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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일관되게 해서 그것도 예산낭비가 없어야 되고 말이죠. 단장님, 그 다음에 지금 또 문제가 뭐냐하면 거기 그 에어로빅을 여성분들이 한 40분이상 동시에 할 수 있고, 그 다음에 헬스장도 같이 이렇게 연결되어서 헬스장시설이 좋더라고요, 가보니까. 시설은 잘 해놨는데, 그 샤워꼭지를 남자쪽 2개, 여자쪽 2개를 지금 달아 왔습니다.

에어로빅 40명이 딱 끝나면 2개 가지고 할려면 샤워하지 말라는 소리인데, 그러면 제가 왜 이걸 걱정을 하느냐면 주민들 불평도 불평이겠지만 이게 결국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을 해서 흑자를 내야 되는데, 샤워꼭지 2개 달아 놓으면 그 인원 한 7, 80명이 운동하고 끝나면 샤워를 해야 되는데, 2개씩 달아 놓으면 이거 영업을 할 수 있겠느냐? 그리고 그 옆에다가 필요없는 화장실은 그 헬스나 에어로빅하는 분들은 옷을 입었기 때문에 바로 그 샤워실에서 화장실 갈 일이 없어요. 그러면 그 화장실에 가보니까 하나 붙어 있더라고요.

그럼 그거 오픈하기 전에라도 빨리 헐고 샤워꼭지 더 달아 놓고 보완을 하셔서 운영을 하는게 마땅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또 이런 지적 외에도 참 생각할 것이 많이 있는데, 단장님은 지금 어떻게 하실 겁니까? 하여튼 시설관리공단을 만들어 놨으니까 흑자를 내고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을 해야 되는데, 그거 없이 2월 8일날 그냥 오픈하실 겁니까? 고치지 않고.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