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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용주 의원 발언

94회 제2본회의200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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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단장님 그런데 말이죠, 단장님 답변에 보시면 “지금 보일러를 갖다 유지보수한다.”그런데 그런 것도 어떻게 단장님은 공무원적으로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이것을 새로 해놨으면 1년이나 2년이나 무상으로 A/S기간이 있어요. 그런데 공무원분들은 이거 하나 가지고 고장 안 나게 해야겠다. 그러니까 유지관리비를 어디다가 줘 가지고 매번 돈 줘서 와서 관리해서 고장 안 나게 해야겠다 이런 생각 가지시면 안 돼요.

그래도 고장납니다. 24시간 안 붙어 있고, 기계인 이상. 그러면 빨리 예산을 확보해서 하나를 해서 고장났을 경우에는 이것은 무상 A/S를 받고 대체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셔야지 이거 하나만 가지고 붙잡고 있다는 생각은 안되고, 그 다음에 지금도 보시면 “그 3단짜리를 갖다가 그냥 들어온 거 어떻게 합니까?” 그것은 다른 헬스장이든 에어로빅장이든 이용할 수 있는 데가 있어요.

그런데 그 쪽으로 활용을 해야 되는데, 지금 “계속 불편해도 그냥 쓰겠습니다.” 그런 문제도 좀 문제가 되고요, 그 다음에 저는 안타까운 게 뭐냐하면 탈의실에도 샤워꼭지가 9개씩밖에 이거는 안 달려 있어요. 그럼 구민체육센터 이용자가 몇 명인데 9개씩 달아 놓고서, 그러니까 저는 이게 원천적으로 설계 당시부터 주관하는 부서가 통일되지 않아서 이런 문제가 생겼다면 지금 알았으면 빨리 고치고 오픈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그다음 에어로빅장을 방문했을 때 보면 바닥에 파란 고무천 하나를 깔아 놨어요. 그래서 ‘야, 이거 운동하는 사람들이 무릎 다치고 하는데 여자분들이 불편이 많겠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지금 그거 갈아 놓으셨습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