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용주 의원 발언
위원 단장님 그런데 말이죠, 단장님 답변에 보시면 “지금 보일러를 갖다 유지보수한다.”그런데 그런 것도 어떻게 단장님은 공무원적으로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이것을 새로 해놨으면 1년이나 2년이나 무상으로 A/S기간이 있어요. 그런데 공무원분들은 이거 하나 가지고 고장 안 나게 해야겠다. 그러니까 유지관리비를 어디다가 줘 가지고 매번 돈 줘서 와서 관리해서 고장 안 나게 해야겠다 이런 생각 가지시면 안 돼요.
그래도 고장납니다. 24시간 안 붙어 있고, 기계인 이상. 그러면 빨리 예산을 확보해서 하나를 해서 고장났을 경우에는 이것은 무상 A/S를 받고 대체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셔야지 이거 하나만 가지고 붙잡고 있다는 생각은 안되고, 그 다음에 지금도 보시면 “그 3단짜리를 갖다가 그냥 들어온 거 어떻게 합니까?” 그것은 다른 헬스장이든 에어로빅장이든 이용할 수 있는 데가 있어요.
그런데 그 쪽으로 활용을 해야 되는데, 지금 “계속 불편해도 그냥 쓰겠습니다.” 그런 문제도 좀 문제가 되고요, 그 다음에 저는 안타까운 게 뭐냐하면 탈의실에도 샤워꼭지가 9개씩밖에 이거는 안 달려 있어요. 그럼 구민체육센터 이용자가 몇 명인데 9개씩 달아 놓고서, 그러니까 저는 이게 원천적으로 설계 당시부터 주관하는 부서가 통일되지 않아서 이런 문제가 생겼다면 지금 알았으면 빨리 고치고 오픈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그다음 에어로빅장을 방문했을 때 보면 바닥에 파란 고무천 하나를 깔아 놨어요. 그래서 ‘야, 이거 운동하는 사람들이 무릎 다치고 하는데 여자분들이 불편이 많겠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지금 그거 갈아 놓으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