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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용주 의원 발언

94회 제2본회의200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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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그 깊이가 1m70으로 설계가 나왔습니다. 이거 국제규격 맞습니다. 이것 설계도면 대로 시공한 것도 맞아요.

그런데 이제 여기는 일반인들이 체력향상이나 건강을 위해서 하다 보니까는 1m70 깊이에서는 1m90 되는 사람이 결국은 목에 온다는 소리에요. 그러면 이것은 전부 일반인들은 빠져 죽으라는 소리인데, 그것을 또 다 아셔 가지고 준공난 이후에 아셔서, 저는 그래요. 그러면 되메우기를 30cm를 해야 되는데, 이것을 제가 듣기로는 지금 “깔판을 깔아서 오픈을 한다”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깔판을 깔다 보면 그 깔판 예산도 낭비가 있으니까 그러면 좀 지금이라도 레미콘으로 한 30cm 해 주셔 가지고 타일을 깔고 오픈해도 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했는데, 지금 준공나자마자 그런 식으로 되면 공무원들이 어떻게 합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 근본적인 대책은 안 세우고 지금 “깔판을 깔았다”고 지금 얘기를 들었어요. 지금 깔판 깔았죠?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