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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104회 제3본회의200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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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왜 이런 얘기를 하냐 하면, 지난번에 한 번은 구청장님이 목동소각장 굴뚝 있지 않습니까? 그 굴뚝이 굉장히 높다 보니까 아마 어디서든지 보기가 쉬운 이점이 있어서 거기에 우리 양천구에 관련되는 광고라든지 아니면 로고를 걸겠다, 그래서 주민하고 한 번 부딪힌 적이 있었어요. "소각장하고 굴뚝 있는 것만 해도 지금 집값이 얼마나 하락이 됐는데 굴뚝을 강조할려고「양천구」해서 로고를 집어 넣으면 누가 봐도 그것은 어떤 혐오시설이 있는 지역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해서 그것이 철회가 된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쪽에서 생각을 해 볼 때 지금 여기 보면 2002년도 월드컵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국제행사에 대비해서 정비한다, 이게 벌써 1, 2년 전에 시작된 추진사업인데 그런데 지금 현재 강서구하고 양천구가 월드컵 때 이제는 공항이 바뀌지만 들어오는 길목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현재 월드컵과 관련된 광고라든지 아니면 그때 어떤 로고를 사용하면서 양천구를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들어오는 진입로에 월드컵이라든지 양천구를 홍보할 수 있는 광고물이 전혀 없거든요 그래서 일본같은 데를 가면 들어오는 관문에 해당하는 구에서는 자기네 구의 이름을 걸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고 광고를 내세운다는 얘기에요.

그러면 양천구라는 것을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되니까. 그래서 이런 경우에 과연 이 과에서 해당사항이 있나 싶어서 한 번 여쭤보는 겁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