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훈구 의원 발언
영범
송영범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95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2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 묵렴

이훈구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허 완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봄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하는 무렵에 열리는 제95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94회 임시회개회이후 한 달만에 열리게 되었습니다만 의원 발의 안건을 비롯해서 집행기관에서 제출된 여러 안건을 다루도록 되어 있어 나름대로 비중이 있는 회기가 될 것입니다. 더욱이 이번 임시회 이후 약 두달여 동안은 임시회 개최계획이 없는 만큼 이번 임시회에서는 어떤 회기보다도 수준높은 의정활동이 요구된다고 할 것입니다. 지난 1월 임시회가 새천년을 맞이해서 첫 번째 개회되는 임시회로서 원대한 구민의 꿈과 희망에 부응하기 위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면 이제는 구민의 작은 소망을 하나씩 실현 시키기 위해서 그 동안 구상했던 금년도 의정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를 마무리하고 시행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기적으로 해빙기를 맞이하여 우려되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토록 하기 위해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집행부에서 계획한 금년도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정확히 진단하여 사업시행 초기단계에서부터 문제점을 철저히 배제시킬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검토가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의원 여러분께서도 이미 다 알고 계신 사항이 되겠습니다만 금년부터는 정례회를 두 번 개최하여 1차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과년도 결산안을 승인토록 되어 있으며, 2차 정례회에서는 익년도 예산안과 기타 부의된 안건을 다루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제1차 정례회를 6,7월중에 집회하도록 규정하고 그 집회일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혹서기인 7월에 개회할 수 밖에 없는 불가피한 실정에 처해 있어 이 문제를 포함하여 효율적인 정례회 운영을 위한 논의를 지금부터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는 정례회를 알차게 운영하느냐 여부가 의회운영의성패를 가늠하는 척도가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미 시작된 새로운 세기는 풍요로운 지역건설을 위해서 그 동안의 양적 팽창보다는 주민의 꼭프 개선이 우선시 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집행부는 물론이거니와 의회가 새로운 경영기법에 맞는 전문경영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누구보다도 앞서 나갈 수 있도록 그 동안 키원온 잠재력을 발휘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의원 여러분께서 각 분야에서 보여 주셨던 경륜과 폭넓은 경험이 구민을 위해서 모두 쓰여지도록 헌신적인 노력만이 구민에게 보답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모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앞으로 회의계획이 없는 두 달여는 의정활동에 있어 공백기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의정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지역 의정 활동에 전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다가오는 총선이 유례없는 공명선거로 치뤄지도록 해서 민의가 굴절없이 중앙정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일익을 담당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의원 여러분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범
송영범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