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연호 의원 발언
위원 업무보고하고는 좀 뭐합니다마는 환경그림그리기 이 관계가 나와 있어서 건의를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 양천구에는 학교담장이 옹벽부분으로 있는 학교가 유난히 많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다 큰 거리의 옹벽이 그대로 그냥 드러나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알기는 우리 공공근로사업 인원을 동원해 가지고 페인트만 사서 각 동사무소 또 각 학교, 파출소 이것은 대단히 잘 하시는 일이죠. 여기다 좀 추가해서 콘크리트가 엉성하게 드러난 옹벽부분에도 대표적으로 한 곳 해 놓은 곳이 있어요. 신월2동에 일부 조금 했는데, 그런 옹벽부분에 이렇게 좋은 페인트로 도색을 해서 우리 주민들이 어떤 시각적으로라든지 아니면 환경차원에서라도 아주 친화감을 줄 수 있는, 대개 외국같은데는 방음벽 하는 것도 그냥 방음벽 아닌 다른 어떤 환경미화로 눈에 띌 정도로 모든 것을 갖춰 놨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은 건물을 지어도 몇 십년, 몇 백년 이렇게 짓기 때문에 아예 벽면에 임시로 뭘 숨기기 위해서 해 놓은 것이 아니라 오랜기간 보존될 수 있는 어떤 것으로 해서 환경미화를 잘 해 놨어요. 그러니까 우리도 양천의 드러난 학교 옹벽부분이 많은데, 여기에는 전혀 손을 지금 못 쓰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 쪽에도 좀 도색작업을 해서 우리 주민들이 좋은 시각감각을 느끼고 좀 환경친화적인 어떤 것으로 이루어 졌으면 해요.
여기 지금 2000년 ASEM, 2001년 한국관광의해, 2002 월드컵 이런 것 한다고 해 가지고 공중화장실 대폭 이렇게 추진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여기 못지 않게 어떤 도색작업을 해서 그림을 그려주고 그래가지고 시각감각이 평화스럽게 올 수 있는 그런 곳이 꼭 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과장님이 공공근로단이라든지 이쪽에 협조요청을 하셔 가지고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간단하게 지적을 해 보면 우리 신월3동 양서중학교 담이 굉장히 길어요. 그러니까 면적은 많이 나온다고 볼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그길이 엄청나게 큰 길입니다.
남부순환도로에 접해 있는 길이기 때문에. 그런데 거기가 그냥 앙상한 콘크리트 그대로 드러나 있어요. 이런 것은 눈에 바로 띄는 장소 아닙니까?
공중화장실도 정말 청결하게 해야 되겠지만, 이런 부분도 도색작업을 해 가지고 아주 시각감각이 아름답게, 또 실례로 제가 SOS어린이마을 관리하고 있을 때, 지금 거기 한 번 참고로 가 보세요. 거기옹벽이 한 300M 정도 됩니다. 그 옹벽을 제가 한 3년만에 한번씩 페인트 칠을 해 가지고 노란색 페인트하고 베이지색 페인트를 해서 아주 관리를 잘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주민들이 아주 좋아하십니다. 또 그건 또 당연히 해 줘야 돼요. 앙상하게 콘크리트 바닥으로 드러나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 관에서는 그런 것에 신경을 별로 예산이 없어서 안 쓰시는지 모르겠는데, 학교 같은데 교육부 예산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좀 찾아 가지고 금년내에 드러나는 옹벽부분이 페인트로 칠을 해서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꼭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