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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남대우 의원 발언

96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0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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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신정4동이나 신월2, 4동같은 데는 사시지 않은 분들은 이해를 잘 못하는 분들입니다. 왜그러냐 하면요, 실제는 거기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그 속에서 생활을 하니까 불편한 점을 알고 있는 부분이고, 물론 도시기반시설도 5년이 되면 다시 재검토를 해야 되고 조금전에 "TIP사업도 3년 단위로 한 번 하신다"고 그랬는데 신월2, 4동도 이제는 2년이 넘었습니다. 3년째 도래하고 있습니다.

신정4동은 3년이 넘었고요, 이런 시점을 보면 어떤 대안이라든지 어떤 방법을 도입한다는 것은 일방적인 생각인 것 같고요, 현재 거기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고통이 첫째 문제입니다. 그 고통을 알아야만이 치료약이 나오잖겠습니까? 고통을 모르고 어떤 치료약이 나옵니까, 아픔을 모르고.

그래서 이런 것은 어떤 계획을, 어떤 좋은 제도개선을 받아들이기 이전에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한테 다시 한번 설문조사를 해서 그 병을 토대로 해서 약을 만드는 이런 어떤 계획을 세워야 되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들고요, 가 보면 압니다. 다시 한번 그 골목을 보세요. 일방통행에 지주간판이 있는가 하면 또 깜박깜박하는 점멸등이 있는가 하면 또 들어가는 입구에는 큰 현황판을 만들어서 이거는 이렇게 돕니다, 간판도 어지러워요.

정신 없습니다. 도시미관은 해칠대로 다 해쳤습니다. 점멸등이 깜박깜박 한 번 해 보세요.

점멸등의 높이가 보통 집의 2층 높이 이상이 됩니다. 주택집 앞에다 점멸등을 만들어 가지고 깜박깜박, 도로변도 아닙니다. 이면도로입니다 이면도로.

한 번 가서 보세요. 그 바닥은 선으로 연결되어 있죠. 지금 최근에는 교통사고가 빈번해 가지고 니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판단할 길이 없습니다. 또 잠정적으로 양방통행을 허용한 구역도 있습니다. 푯말이 있던 것을 잠정적으로 허용하다 보니까 그것을 뜯어버리고 잠정적으로 가다 보니까 원래 안은 일방통행인데, 잠정적으로 양방통행을 허용하다 보니까 교통사고가 날 때는 니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하고 몇 시간씩 골목에서 싸움이 나고 이럽니다.

다시 한번 점검하셔서 주민들의 불협화음이 없게끔 재고 좀 해 주시기를 부탁말씀 드릴께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