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연호 의원 발언
위원 여기가, 지금 여기 보세요. 우리 공원내 잔디보호책 해 가지고 양천근린공원, 빠리근린공원, 신월근린공원 그 다음에 공중화장실 개·보수 이것도 이 세 군데거든요. 이런 데는 엄청나게 신경을 씁니다.
그래서 제가 가만히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신월3동 어린이놀이터의 의자를 여기 양천근린이나 빠리공원에다가 의자 하나 갖다가 놔뒀다고 그러면 기겁을 할 거에요. 이렇게 불량한 의자가 어디에 도대체 있었는가?
남부어린이놀이터에 의자 쭉 있어요. 그거 파다가 여기 빠리공원이나 양천공원에 갖다 하세요, 내일이라도. 나 그거 그냥 드릴테니까.
도대체 이게 어린이놀이터인지 뭔지 관리가 엉망진창입니다. 가에 철책은 녹이 나서 다 쓰러졌고 어디 하나가 성한 곳이 없어요. 그러면 이것은 왜 이렇게 팽개치고 지금 우리 바로 위에 나가서 보면 알아요.
얼마나 번쩍번쩍하게 관리가 되어 있는지. 왜 행정을 이렇게 합니까? 우리 청장님은 맨날 "균형개발 균형개발" 하시는데, 그리고 또 보세요.
신월 1, 3, 5동에 접해 있는 가로공원길 아시죠? 그 가로공원길이 우리 양천에서 관리하는 가로공원길이 약 800m 좀 하면 한 1km정도 될 거에요. 그 1km내에 감나무가 과연 몇 그루나 있는지, 그리고 강서에서 관리하는 가로공원, 양천에서 관리하는 가로공원 지금 당장 가서 보세요.
강서는 어떻게 가로공원을 관리하고 있고 양천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양천 가로공원은 풀이 이렇게 나가지고 못 봐줍니다. 강서는 아주 잘 되어 있어요. 그리고 문제는 어쨌든 제가 신월3동에 거주해서 꼭 신월3동 얘기만 해서 안 됐는데요, 이 놀이터 한 번 우리 과장님이 당장 오늘 둘러 보세요.
관리가 어떻게 되어 있는가. 그 아이들이 주거밀집지역이라 밤 늦도록 엄청나게 나와서 놀고 있는데, 세상에 이런 놀이터가 있는가? 왜 그러느냐 하면 우리 여기 양천공원이나 빠리공원같은 데 이렇게 좀 왜 못합니까?
이렇게 잘 관리하시면서 왜 이런 데는 이렇게 팽개치느냐 이런 얘기에요. 그러니까 자꾸 주민들이 아주 불만이 많습니다. 왜 양천구청 인근에는 그렇게 잘 다듬어 놓고 이쪽에는 이렇게 버린 자식 취급하고.
그러니까 우리 구민들이 자꾸, 이번 구민의날 행사 지금 내일까지 하죠? 자꾸 어떤 이질감을 줍니다. 구민의날 행사가 뭡니까?
화합, 단결 또 고향의식 가지고 살자고 그래 놓고 어디는 다 팽개쳐 버리고 어디는 정말 잘 가꾸어서 아주 기분이 좋아요. 그런데 왜 이런 데는 이렇게 팽개쳐 있는지 한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여기 지금 우리 화장실같은 데도 물론 이 화장실 잘 해야 되죠.
이렇게 신경을 쓰시면서 의자가 그냥 이렇게 쭉 나무의자로 했던 것은 이가 빠졌어요. 가운데 이렇게 나무목재로 되어 있고. 해 가지고 앉을 수도 없는데, 이것은 그대로 그냥 팽개쳤으니 그 시설을 여기다 갖다 놨다고 그러면 정말 기겁해요.
아무튼 이것을 과장님이 꼭 둘러보시고 또 가로공원길도 둘러보시고 어떻게 해야 되겠는지 바로 좀 조치를 해 주세요. 또 가까이 보지만 신월1동에 마을마당 얼마 전에 오픈하셨죠? 잘 해 놓으셨어요.
그러면 바로 주민들이 그 지척에서 그런 것을 봅니다. 엄청나게 무슨 망부석같은거 말입니다. 돌로 해서 엄청나게 다듬어 놨는데, 신월3동 어린이놀이터는 와보면 기겁해요.
그거 확인해서 꼭 좀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