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지금 공단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급여명세를 제가 봤습니다. 그런데 본래 공단을 설립할 당시에 구청장은 의회에 보고하기를 "시설관리공단에 근무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공무원에 준하는 다만 직급만 한 직급 낮춰서 공무원에 준하는 임금을 계상해서 지급하겠다" 그렇게 답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여기에 보니까 생활이 될 수 없는 급여가 지급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도 공단 이사장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근본적인 누구든 생활이 되어야 일 할 수 있는 의욕도 있는 것입니다. 적자라고 하는 이러한 어떤 중압감에 빠져 가지고 생활이 되지 않는 인건비를 지급해 가지고 흑자로 돌리면 뭐할 것이냐, 그리고 지금 많은 공무원들이 파견 나와 있고 또 공공근로자를 쓰고 있고, 이렇게 지금 하잖습니까? 그러면서도 실질적인 손익계산을 따져보면 흑자의 폭은 아주 경미하다 못해서 이것은 흑자라고 볼 수 없다 그거에요.
차라리 근본적인 문제점을 파악해서 당해년도에 다소 적자를 보더라도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2년 후, 3년 후 흑자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렇게 순리대로 공단경영을 도모해야지 억지로 짜맞추기 식으로 공단을 경영해서는 분명히 얘기치 못한 사고를 안게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사장께서는 본위원이 지적한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