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선목 의원 발언

96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00-05-16

유선목 의원 프로필 보기 →

이것 보세요. 지금 모든 병원도 불만이고 약국도 불만인 이유가 병원은 병원대로 자기네들의 어떤 이익과 관련된 일이고 약국은 의약분업은 한다고는 했는데 분업을 해야 될 선행된 조치들이 전혀 위에서 내려오고 있지 않아요. 아니, 5월 말에 이 의약품 목록이 선정이 된다라고 하면 약국은 그것을 받아서 메이커에다 언제 그것을 주문해 가지고 그것을 받아서 이게 7월 1일부터 제대로 시행이 되겠습니까?

나는 모르겠어요, 그 회의록을 내가 1, 2차 것을 보면 소장님이 자신있게 "11개 구에서 결정된 구에서는 가장 모범이라"고 했으니까 얼만큼 잘 추진이 되었나 제가 보고 좀 알겠습니다마는 지금 비단 양천구 뿐만의 일은 아닐 것이라고. 그런데 양천구가 잘 했다니까 이게 지금 7월 1일부터 의약분업이 실시가 된다라고 하는 일이 과연 계획대로 될 것인지, 양천구가 플래카드만 걸어서 될 것인지, 지금 보세요. 지금 이 보고사항에도 보면 홍보는 언론홍보, 홍보물 배부 많습니다.

지금 홍보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주민들은 굉장히 불안해 하고 있어요. 과연 내가 아파서 급박한 일이 있을 때 어떻게 병원까지 갔다가 다시 또 약국까지 와서 처방 받아서 약을 먹을 수 있는지, 뭔가 가닥을 못잡고 있어요 모든 국민들이. 우리 양천구 주민 뿐만 아니고.

거기에 대해서 우리 양천구에서 대처할 수 있는 무슨 방안을 좀 연구한 것이 있으면 한 번 말씀해 보세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