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동순 의원 발언
위원 우리 과장님은 또 계속 변명을 하는데 위증하고 있어요. 바쁘다, 안 바쁜 과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이 표지 포함해서 자료 6쪽 만드는데 한 달씩 걸려야 됩니까?
그리고 "만들어 놓았다가 제출을 못했다." 지금 이 표지에 보면 6월달이에요. 그런 식으로 변명을 하지 말고 차라리 "잘못했습니다." "잘 하겠습니다." 해야지 그런 변명으로 일관해 가지고 궤변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상임위원회를 전적으로 무시하는 거에요.
국장께서는 담당과장이 제대로 못 챙기는 것을 잘 챙겼어야 하는데 못 챙기고 박과장은 계속 변명만 하고 있고. 이래서 야 되겠습니까? 이 표지 포함한 6쪽을 만드는데 약 한달씩 걸려서야 되겠어요.
아무리 바빠도. 그리고 이게 모든 공원녹지과 직원이 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상임위원님이나 위원장께서도 이것은 그대로 묵과해서는 안됩니다.
상임위원회에서 자료 요청한 것이 다음 회기에나 되어서 자료를 준다면 이 상임위원회 할 필요도 없죠. 이렇게 상임위원회가 무시되고 하는 상임위원회를 왜 합니까? 이 자료가 언제 오는지 제가 금년 말까지 기다리려다가 어제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어제 만들었는데 바빠서 못했다" 이거에요. 이게 말이 됩니까? 표지 포함해서 6쪽 만드는 이것을 몇 날 며칠 걸려도 만들지도 않고 그냥 상임위원회에서 마이동풍격으로 들어놓고서 그냥 지나가고 말고서는 사실은 잊어버린 거죠.
그래서 먼저 제가 국장께 "메모하느냐" 여쭤본 거고요, "메모하신다"고 그랬어요. 그러면 위원이 자료 요청한거 메모했다가 갔는지 안 갔는지 국장께서도 확인할 책임이 있고 담당과장은 더 말할 필요도 없어요. 상임위원회에서 위원이 얘기하는데 그냥 얘기만 듣고 지나가고 말고, 그러면 양천구청의 공무원들이 어떻게 근무한다는 것을 구민 앞에 알리는 꼴밖에 안 되는 거에요.
이런 식으로 근무하고 의회를 대한다면 양천구의회가 필요 없고 양천구청이 필요 없죠. 우리 위원장께서는 엄중하게 경고를 해 가지고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