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선목 의원 발언
그게 바로 문제에요. 보건소장님하고도 그런 얘기를 아까 조금 전에 좀 했는데, 과연 이렇게 많은 장기투약환자들이 약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이들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는 겁니다. 보건소에서 진료를 무료로 해 주는 것은 사실 그것은 얼마 안 되는 거에요.
그러나 이분들이 약을 지어갈 때 보름분, 20일분, 한달분 이렇게 계속 지어다 드시는데 이분들에 대한 어떤 조치나 대안이 전혀 없는 것이죠. 뭐 이거 양천구에 관한 일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나름대로 지방자치가 실시된다는 것은 지방자치 나름대로 주민들의 어떤 삶의질 향상이나 보건건강 이런 면에 행정서비스를 하겠다 라는 것이거든요. 또 지방자치가 됐으면 마땅히 책임을 져야 될 부분이고.
그래서 지금 보건소가 지금 이것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 어떤 일들을 추진하셨는지 좀 설명해 주실 수 있겠어요? 이것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