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위원 그렇다면 차량을 우선 배차해 가지고 지금 보건행정과 방역계에서 수립한 계획과는 별개로 지역특성에 따라서 지원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본위원은 생각하는데, 지금 보건행정과에서는 너무 획일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거기에 맞추어서 차량을 배차해서 방역소독을 하는 이러한 문제점을 낳고 있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취약지구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횟수를 늘려서 방역사업을 전개해야 전염병예방 차원에서도 그 효과를 볼 수 있을텐데, 그런데 지금 방역의 필요성이 각 동사무소에서 인정되어서 우리 지역에 방역을 조속히 해달라 하고 요청을 하는데도 보건행정과에서는 계획이 바로 사전에 수립한 계획에 없다는 이유로 미뤄 나간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문제는 오히려 전염병이 발생해서 확산된 연후에 그 사업계획 순번에 따라서 방역사업이 전개된다는 얘기인데, 이렇게 된다고 하면 본래의 그 방역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을 예를 들어서 세 대라고 하면 두 대는 계획에 의해서 배차를 하고 한 대는 탄력적으로 긴급한 지역에 배차해 가지고 방역사업을 신속하게 전개하는 것이 바로 주민이 요구하는 그러한 보건행정이 될텐데, 과장 생각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