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당해년도 2000년도에 이르러서는 이러한 방역사업을 보건소의 보건행정과로 모두 각 동에서 하던 것을 넘겨 받아서 보건행정과에서 지금 추진을 하고 계신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위원은 보건행정과의 방역사업 추진하는 그 내용에 대해서 다소 이견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보건행정과의 인력으로 보나 또 아니면 각 동의 지역의 특성으로 보나 보건행정과에서 20개동 전 지역에 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그 동안 정액보조를 받는 새마을단체에서 지역발전을 위해서 봉사하고자 참여한 새마을단체 조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방역사업에 여러해 동안 추진해 왔습니다.
반면에 새마을단체에서는 이 사업이 바로 그 단체의 연중 가장 큰 사업으로 사전준비를 하고 계획속에서 추진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분들의 장비라든지 기타 준비한 여러 가지 사항이 만전을 기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보건행정과에서는 자원봉사자를 공고하고 모집해서 졸속으로 이 방역사업을 추진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까닭에 본위원은 전년도와 같이 각동에 그 동의 방역사업은 그 동장으로 하여금 지휘감독케 해서 방역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이렇게 주무과에서는 권장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