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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전희수 의원 발언

102회 제3본회의200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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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알겠습니다. 제가 지금 질의하는 의도는 노점상을 보호를 해 줘라, 허락을 해줘라 이런 차원은 아닙니다. 아니고, 단지 구에서 단속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재발생 할 것을 재산상 그 사람들한테 피해가 가니까 그 사람들이 지금 엄청난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이거를 전혀 못하게 했으면 "아, 그때 없애 버렸으니까 어쩔 수 없지" 그러는데, 돈을 들여서 다시 만들어 놓다 보니까 엄청난 불만이 있는 거에요. 솔직히 지금 말씀하시다시피 개중에는 노점이 잘 되어서 괜찮은 사람이 있을런지 모르겠는데 대다수 사람들은 어려운 사람도 많이 있어요.

그러면 똑같은 것을 다시 만들어서 설치하게 되는데 "엊그제 다 때려 부수었는데 새로 만들어 놓고 하다보니까 돈만 이중으로 들어 갔구나" 하고 엄청난 불만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사전에 무슨 대안을 가지고 어떻게 했었더라면, 그 사람들한테 아예 못하게 했으면 이해가 간다니까요. "그 위에다 치는 것은 안 된다" 하고 쫙 했으면 몰라도 다시 재발생 될 것을 예상 했다라고 하면 너무 가혹한 처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에서, 내가 그 양반들 보호해 줘라 이런 차원은 아닙니다.

지금 한두 개가 아니고 숫자가 이렇게 많다 보니까 말씀드린 거에요.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