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위원 이혜경 위원입니다. 제가 한 가지만 질의할게요. 제가 상임위원회때 여러 번 질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환경과라는 이름에 걸맞게 활동을 하실려면 지금 양천구에서 가장 환경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곳은 소각장이라는 얘기에요.
그런데 실제로 환경과에서 주관해서 소각장이나 아니면 열병합발전소까지 소음이라든지 환경에 관한 그런 것을 시도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그것은 으레 청소과나 아니면 거기 주민들이 알아서 하겠지, 그런데 실제 소각장이 목6동에 소각장 뿐만 아니라 양천구 50만 인구의 쓰레기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곳이에요.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다이옥신이나 중금속 검사같은 것은 실시하지만 그외에 열병합발전소만 지금 사각지대에요.
소각장 주민들이 민원을 해결해 달라고 서울시에 데모라는 방법을 이용해서 건의를 하겠지만 열병합발전소는 지금 아무도 손 안 대고 있는 실정이에요. 거기에 소음이라든지 환경피해가 적지 않거든요. 우선 그것에 대해서 한 번 의욕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