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당연히 그것에 대해서 이 제도를 운영해서 구정발전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됐다해서 이것은 확대 발전해야 된다, 아니면 폐기해야 된다 이런 것이 나와 줄 때가 됐어요. 이것 벌써 2, 3년 되지 않았습니까? 벌써 꽤 됐어요.
그리고 그 밑에 보면 친절공무원시상이라는 것이 있어요. 이것은 물론 작년에도 있었던 것이지만 지금 보면 행정감사관리 세항에 보면 거기도 친절에 관한 것이 굉장히 많이 나와 있어요. 그런데 우리 공무원들이 기본적으로 친절에 관한 것은 기본 아닙니까?
민원인들이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굉장히 친절은 하대요, 그런데 내용은 없대요. 친절은 한데 민원해결은 안 된대요” 그럼 결국 뭐냐, 직원들 우리 공무원들이 구민을 대하는 데에 있어서 친절한 것은 아주 기본소양이에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사실 그 자리에 있으면 안되죠.
그런데 우리 자체내 공무원들 친절교육을 위해서 남한테 보이기 위해서 이렇게 교육비를 많이 쓴다는 것은 이해가 도저히 가지 않고 친절공무원 시상 해 가지고 150명 지난 예산에도 150명이었고, 그래 가지고 과연 이것도 시상을 많이 해 줘서 친절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그것도 자료를 갖고 오세요. 이제는 돈을 주는 것에 그치지 말고 그것이 과연 관리가 되느냐 그것에 대해서 저희가 중점을 둘 겁니다. 지금 사후관리가 전혀 안 됐어요.
이제는 벌써 2년 지금 '98년도에 저희 선거했으니까 이제 2년 지나고 2년 반이 넘어 갔으면 이제는 좀 뭔가 결과물이 나올 때가 됐어요. 이제 사후관리면으로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저희가 그 전에는 업무나 시책추진비 이런 예민한 부분에 많이 관심을 가졌지만 이제는 일반수용비라든지 경상적지출에 대해서도 우리 위원들이 그 쪽으로 환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제목만 바꾸고 사후관리도 안된 상태에서 또 예산이 올라온다면 저희도 일방적으로 일반수용비 30% 삭감, 이 부서에 있는 것 겨우 깎아 놓으면 저부서에서 갖다 쓰고 이런다면 저희 위원들도 여기에 대해서 대책을 마련할 겁니다. 일반수용비 무조건 30% 삭감 이렇게 되면 여러분들 유도리가 있겠어요? 이것 유념하셔야 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