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위원 이혜경 위원입니다. 동료위원께서 이미 중요한 것은 다 말씀하셨는데 덧붙여서 몇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지금 각 과마다 홍보물이 너무나 많은데 홍보물의 부수가 많다, 적다, 적당하냐 이것이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이 많은 홍보물을 누구를 대상으로 해서 어떤 비치장소에서 실제 보고 있느냐, 그 효과를 보고 있느냐 이런 것에 대한 어떤 사후관리가 전혀 안 된다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저희는 여태까지 구청이든 아니든 동사무소에 가서도 비치된 책자나 홍보물 중에서 과연 주민들이 몇 명이나 봤을까라든지 이런 의문점을 참 많이 갖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전혀 이것에 대한 사후관리가 안 된다는 데에 문제가 있는 거에요.
여기 보면 삶의질 지표개발 사업추진 아니면 용역회사에맡기는 것이라든지 이러한 사업들이 지금 금년에 상당히 많이 올라와 있는데 이것에 대한 설문조사 내지는 사후관리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대폭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존속하되 아닌 것은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이러한 체계가 필요한 것 같아요. 이것은 정말 어떻게 보면 전시행정처럼 보이기 위한 자료일 뿐이지 실제로 보고 있는 대상을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과연 백서를 구의원들한테 줬다, 아니면 어떤 기관에 줬다하면 그 기관에 가서“과연 이것이 의정활동 하실 때에 도움이 됐습니까?”라든지 이런 간단한 설문같은 것은 조사할 수 있는 거에요. 동사무소 가서 그 많은 홍보물 중에서 과연 주민들이 몇 부나 갖고 가는지, 재고가 얼마 남아 있는지, 그 대장 있지 않습니까? 홍보물대장 있지요?
그것 보면 이용도가 나와 있을 거에요. 그런 경우에 이용이 가능한지 아니면 전혀 필요없는 것인지 이런 것은 아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 것 한 번이라도 시도해 본 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