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동순 의원 발언
위원 박동순 위원입니다. 11쪽에 보면 현수막게시대가 있는데요, 우리 공무원이나 의원들이 한결같이 느끼는 건데, 게시대에 보면 주로 뭐가 많이 있느냐 하면 장례예식장이 많이 게시가 됩니다, 연간 보면. 그러면 그것을 보고 보통 혐오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불감증에 빠져 가지고 별로 느낌이 없는데, 이것을 조례로라도 제정이 되어서 좀 제한을 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서 양천구에 장례예식장이 어디어디 있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대체로 잘 압니다. 그런데 타구의 장례예식장들이 지금 양천구의 현수막게시대에 부착되는 경우가 연간 많이 있거든요. 그렇다면 물론 양천구 사람이 타구에 가서 이용도 하겠지만 그것을 보면 별로 그렇게 기분 좋을 사람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앞으로 장기적인 계획하에 우리 과장님이나 구청에서 연구를 좀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올리겠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