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동순 의원 5분자유발언
영범
송영범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04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동순 부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묵념

박동순부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허완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긴 추위 속에서도 간혹 봄 기운이 감도는 봄의 문턱에서 열리는 제104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모두 밝은 모습으로 뵙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제 금년도 제1분기 중간점에 서 있는 시점에서 계획된 새해 업무를 본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서는 결과에 대해서 사전에 치밀하게 분석해 보는 자세로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할 때인 것 같습니다. 친애하는 의원 여러분! 지난 임시회 이후 한 달여 만에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많은 안건과 구정질문을 다루도록 되어 있어 짧은 회기에 불과하지만 여느 임시회 못지 않은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더욱이 지난 임시회 폐회 중에도 불구하고 양천자원회수시설 주민협의체 주민대표 위원 선정을 위해서 대다수 의원께서 출석하여 주셨듯이 열의를 더 하신다면 이번 임시회는 매우 보람 있는 회기로 남게 될 것입니다. 덧붙여서 말씀드릴 것은 이번 임시회에 정식으로 회부된 안건 외에도 주민협의체 위원 선임과 관련해서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서는 우리구 의회 대표위원 선임을 이번 회기에 매듭짓도록 노력하고, 현재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하도록 되어 있는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에 대한 문제점도 활발히 논의토록 하셔서 합리적인 대안을 강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유례 없다시피 많은 눈의 잔설이 가시기도 전에 설상가상 격으로 엊그제 쏟아진 폭설로 말미암아 주민의 일상생활이 큰 불편을 겪고 있어 가뜩이나 침체된 경제사정으로 위축된 서민의 몸과 마음이 한층 무거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곧 시작되는 해빙기를 앞두고 유난히 추웠던 겨울은 도처에 안전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활발한 지역 의정활동으로 주민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수렴해서 적기에 행정에 접목시켜 주민의 불편요인을 미연에 방지하고 극소화시키는 일일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와 같은 현안이 의원여러분의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의 모든 문제는 반드시 의회 안에서 해결되어 가는 모습으로 모두 만족스러운 임시회가 될 것을 기원해 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범
송영범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11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