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인식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우리 동네 양동경로당 사례를 보면 회원들 수가 상당히 많아요. 한 60~70명되는데 말하자면 큰 방이라든가 놀이터가 있는데도 이 분들이 가 보면 아까 얘기한 대로 화투나 이런 것을 전부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분들의 하는 얘기가 무슨 얘기냐 하면 "우리는 화투를 하기가 싫은데 다른 것을 할 수가 없어서 지금 이걸 하고 있는데, 복지과에서 조금 선처를 해 가지고 오디오를 하다 사주면 그거에 맞춰서 자기네들끼리 노래를 틀어놓고 춤을 출 수 있으면 장소도 넓고 참 좋겠는데" 그래요.
그런데 이것이 지금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마련해 주십시오"하고 제가 동네유지한테 얘기는 해 봤습니다마는 여의치가 않아요. 이런 부분은 사실 40만원이나 50만원 주면 그것을 하나 장만하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주 1회 도 와서 하는 것 다도 이분들이 항상 나와서 뛰고 놀 수 있는 이런 기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어때요? 더 나아가서 지도자가 거기에서 무료봉사를 한다든가 유료로 한다든가 한 명을 선정해서 그 분들이 주 2회라든지, 하루에 한 번씩이라든지 해서 운영을 하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우리동네는 노인정이 넓으니까 다른 노인정에서도 오시라고 해서 그렇게 했으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과장님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그렇게 하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