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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104회 제1본회의200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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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혜경 위원입니다. 이것은 특별히 쪽수에 관계없이 여쭤 보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저소득층하고 생계유지가 곤란한 틈새가정이라든지 이런 쪽에 지원을 굉장히 많이 확대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 추세는 점점 증가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이게 이제는 산발적으로 이루어질 것이 아니고 우리 양천 관내의 각 단체에서 산발적으로 하는 지원이나 아니면 구에서 하는 어떤 정기적인 채널을 통한 지원 모두가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읽을 수 있는 그런 네트워크가 형성되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게 너무 한쪽에 중복이 되거나 사람 선정에 있어서 개인차가 있을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네트워크를 만들 생각은 없는지?

그 다음에 두 번째, 지금 여성쉼터가 목동지역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것에 대한 지원이 여기에 특별히 나와 있지 않은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하고요, 그 다음에 세 번째가 지금 저희가 기초적인 생계유지를 위한 지원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는데 정서적인 또는 정신적인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원을 한다거나 보완을 할 수 있는 어떤 상담소같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간과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어려운 가정일수록 그리고 편부·모자가정의 자녀들이 겪는 정서적인 문제가 굉장히 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그리고 노숙자들 개인적으로 굉장히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는데 그 분들의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서는 이 상담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전문적인 상담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신설할 생각은 없는지? 그리고 현재 우리 공무원들 중에서 이걸 감당할 수 있는 그런 자격증이나 능력이 계신 분이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