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선목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공사장의 절개지같은 부분은 제대로 된 축대가 쌓여져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신월5동 쪽에 주공아파트 재개발하는 지역에 보면 절개지를 어떻게 잘라 놓았냐 하면 이쪽은 학교고 이쪽에는 수영장 건물이 있어요, 강서체육관. 그리고 이쪽에서는 공사를 하기 때문에 땅이 벽처럼 이렇게 잘라져 있어요. 한 번 좀 나가보셔야 되고, 거기 지금 공사중에 하다가 멈춘 부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도 그렇고, 그리고 지금 노면이 너무 많이 파손이 되어 가지고 길을 걸어다닐 수가 없어요. 물론 눈을 가장자리로 치워서 그렇지만 그 보다도 노면이 파여 있는 데에 물이 고여 가지고 튀기 때문에 해빙기가 오면 사람들이 날씨가 따뜻해지면 창문도 열어 놓고 아이들도 입학 때가 되고 그러는데, 이런 것들을 좀 검검을 하셔야 될 것 같고, 또 한 가지는 눈을 많이 치워는 놨어요. 그런데 지금 눈이 완전히 녹은 상태가 아니고 배수구 있는 데가 구멍이 막혀버린 거야, 눈으로.
그래 가지고 눈이 녹아도 흘러 내려가지를 못하고 질퍽하게 고여 있는 데가 태반이에요. 그래서 그런 데를 점검하셔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맨홀이 망가졌다든지 공사로 인해서 도로변이 파손이 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공사를 지금 발주하고 있는 측, 공사를 지금 시행하고 있는 시공사 측에다 변상을 요구하든지 시정을 빨리 촉구하든지 이렇게 해야 될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신월5동같은 경우는 2,270세대가 들어서는 대형아파트 공사장 입구인데 지금 모든 큰 차량들은 그리로 다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저도 상임위때 몇 번 그런 얘기를 지난 해에도 했습니다마는 이것을 지금 점검을 하고 있는 기간이라고는 하지만 우선순위로 나가보셔서 좀 체크를 해 보시고, 제일 위험한 것이 뭐냐하면 물론 공사장 안에 절개지를 그렇게 잘라 놨지만 아이들이 공사장으로 들어가지 말라는 법이 없어요. 어른이 봐도 아슬아슬하게 벽처럼 이렇게 양쪽을 깎아 놨거든요. 그러니까 한 번 가서 보시고 점검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속히 좀 해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