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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전희수 의원 발언

105회 제3본회의200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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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전희수 위원입니다. 전부터 문제가 되던 것인데요, 홍익병원 앞에 7단지 아파트 관통도로가 있는데, 이게 물론 토목과소관 업무도 되겠습니다만 도로상에 장애물을 설치 해놨기 때문에 건설관리과에 해당이 될 것 같아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소방서 옆에 까르푸가 들어옴으로 해서 제물포도로의 기능이 상실화 되고 있는 바람에 등촌로변이나 목동오거리 쪽에서 진입하는 것은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등촌로변에서 지금 한국방송회관을 비롯한 한국통신등 그 쪽에 빌딩이 여러 개가 섰는데, 그 쪽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전에는 제물포도로를 이용해서 소방서 옆으로 우회전해서 이렇게 들어왔는데, 지금 그쪽길이 복잡해지다 보니까 등촌로변에서 와서 이용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등촌로에서 오다가 전에는 좌회전 신호가 없었는데, 이제 좌회전 신호가 생긴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신호는 좌회전 신호가 생겨서 아파트에 거주하는 분들이 차량을 소통하는 데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 그 관통도로를 반드시 뚫어서 개통을 시켜 놓아야 그 안에 있는, 예를 들자면 삼성빌딩이나 방송회관 이쪽을 이용하는 분들의 차량소통이 원활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동안에는 그 도로를 막았어도 우회라도 할 수가 있었는데 지금 그쪽에 진입을 못하다 보면 제물포도로로 가면 길이 막히고, 이쪽으로 돌아오면 오목교 앞에까지 가서 다시 좌회전해서 돌아가야 되는 불편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관통도로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 현재 대로 그냥 주민들이 통행을 못하게 그 도로를 가로막아 놓은 채로 아파트주민들의 주거공간으로 계속 사용하게 방치를 할 것인가? 안 그러면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반드시 그 도로를 뚫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