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전희수 의원 발언
위원 전희수 위원입니다. 제가 될 수 있으면 발언을 자제할려고 했는데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운영위원회 절차라는 것이 운영위원들이 1차 간담회에서 합의를 해서 안건을 상정해 놨는데 의총을 해 가지고 의총의 결과를 봐가지고 다음에 또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해야 되는 이런 운영위원회가 대한민국에 또 있습니까?
나는 그것을 묻고 싶어요. 운영위원회 간담회 하기 전에 의총에서 의견을 집약해 가지고 간담회를 했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간담회 해서 상정해 놓고 의총에서 이건 안 되니까 다음으로 돌리고, 뭐는 빼고, 누구는 어떻게 해야 된다. 그럴려면 운영위원회가 왜 존재하는 겁니까?
대한민국에 이런 운영위원회도 있습니까? 위원장님, 이런 운영위원회가 대한민국에 또 있어요? 어떻게 운영위원회를 열어서 상정해 놓고 의총 해 가지고 의총에서 안 되는 이런 운영위원회를 왜 엽니까?
운영위원회를 열기 전에 미리 합의를 봐 가지고 열든지 하지, 오늘도 9시 반에 회의가 있다고 나오라고 해서 내가 동서한방병원 응급실에 있다가 나왔어요. 그랬는데, 9시 반으로 해놓고 아무도 안 오다가 상임위원회 할 시간에 회의를 열면서 의총에서 뭐했는데 뭐가 어떻다고요? 그러면 의총에서 다 의회운영을 하십시오.
이 운영위원회가 뭐가 필요 있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