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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규석 의원 발언

106회 제1본회의200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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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규석 위원입니다. 지금 위원장이 말씀하시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방금 문인식 위원님이 제안을 했고 또 본위원도 제안을 했단 말이죠.

그러면 이 제안했던 사항들이 타당성이 있는 것인지 한 번 우리 위원들에게 당연히 물어 봐야죠. 물어보고 위원장이 "이해를 해 달라"든지 이렇게 말씀을 하셔야지 그냥 그대로 저 보고 바로 이해를 해달라면 그것은 안 되는 거에요. 왜 안 되느냐?

지금까지 우리가 결산검사위원 가지고 가타부타 했던 예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전에도 이런 사안들이 있었다면 제가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결산검사위원 가지고 우리가 상임위원회나 본회의에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 이런 얘기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우리 의원중에 선임된 그 분이나 또 우리 사무국에서 선발한 민간인에 대해서도 우리가 그냥 받아들여 줬지, 그 선임된 분들에게 다 통보가 되고 본인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본인의 승낙을 받고 우리 상임위원회에 상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인들도 다 알고 있는 사항인데 여기서 안 된다고 또 통보할 수 있습니까?

그러면 우리 의회사무국의 위신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문위원님도 제안을 하셨고 저도 제안을 했으니까 일단 우리 위원들과 한 번 토의를 해서 제대로 뜻이 맞지 않는다면 2차 운영위원회에 다시 넘긴다든지 이렇게 되어야지 그냥 일방적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