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동순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제가 볼 때에는 우리 해당과에서 거기에 관심이 적어서 발견을 못했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잠시 가서 보는 순간에도 그런 느낌을 받았고, 제가 체크를 하기 위해서 최고 높을 때의 시간대하고 낮을 때의 시간대만 체크하고 있는 직원한테 물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2동에서 먼저 가서 최고 높았을 때의 소음도하고 낮았을 때의 소음도를 시간측정을 하고 가니까 4동하고 2동하고 하는 사람이 잘 안 맞더라는 얘기입니다.
비행기가 내리는 노선은 거의 같습니다. 그러면 그 소음도는 일정하게 최고치와 최저치가 같은 시간대 별로, 예를 들어서 1, 2초라든지 몇 초 차이가 난다면 이해가 가겠는데 그게 아니더라는 얘기죠.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것은 2동쪽 학교옥상에서 할 때에는 소음이 서서히 해서 최고치로 올라가는데, 4동쪽에서는 급경사로 올라갔다가 급경사로 떨어지는 소음으로 그 느낌이 아주 시끄럽다는 얘기입니다.
그래프를 나중에 참고로 공항관리공단에다 요구해서 보시면 알지만 4동은 급격히 소음이 올라갔다가 급격히 내려와요. 그런데 2동은 서서히 올라갔다가 서서히 떨어지고, 그러니까 4동 주민들은 엄청나게 소음에 시달린다는 얘기에요. 갑자기 소리가 크니까.
그런 걸 저도 처음 발견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대책을 주무과에서 앞으로 세워 주어야 되는 거고 또 아까 제가 지적했던 그런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문제가 있다 이겁니다. 소음을 측정하는데 그 측정기가 비행기 오는 방향을 보고 있어야 되는데, 반대방향에 있다고 하면 소음이 적게 나올 수밖에 없으니까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소음이 높으면 골치 아프니까 낮게 하기 위해 방향을 바꾸어 놓지 않았느냐? 이런 생각을 해보는 겁니다. 그러면 그런 지도감독이나 어떤 것을 확인했어야 되는데, 주무과에서는 그런 걸 발견 못했다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