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동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지난 5월 24일날 양강중학교 옥상하고 저희 4동에 천일빌라 C동의 현장을 가서 확인한 결과 약간의 문제점이 있다고 느꼈거든요. 뭐냐하면 양강중학교에서 12시 이후에 비행기가 착륙하면서 내는 소음을 측정한 최고수치와 최하수치를 시간대별로 체크해 가지고 강서초등학교에 가서 다시 확인을 했어요. 그래서 양강중학교에서 최하수치로 나온 것이 15시 41분에 64㏈이 나왔고 강서초등학교에서는 14시 58분에 71.1㏈인데 비해서 최고수치는 양강중학교가 15시 46분에 74㏈이 나왔고 13시 34분하고 16시 03분에 81.8㏈이 나왔어요.
그러면 강서초등학교 뒤에 있는 다세대쪽이 약 10㏈이 높습니다, 신월2동 양강중학교 보다는. 그것도 문제지만 시간차가 좀 나더란 얘기죠. 그러니까 같은 비행기가 같은 노선으로 거의 들어오는데 체크를 제대로 안하지 않느냐?
이런 느낌을 제가 받았습니다. 그것은 지금 신성엔지니어링에서 하는데, 신성엔지니어링에서 또 하청을 준 것 같아요. 저희 4동에서 측정한 데하고 2동에 한 데하고는 틀린데, 문제는 뭐냐하면 이 사람들이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혼자 나와서 합니다.
도시락을 싸가지고 와서 먹으면서 하는데, 기계를 그 시간 동안 계속 작동을 해 주면 좋은데 비행기가 오는 것을 보고 버튼을 누르면 그게 자동으로 소음에 따라서 그래프를 그리더라고요. 그러니까 왜 계속적으로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그 기계를 걸어놓지 않는지 그 이유는 물어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비행기가 오는 것을 확인하고 버튼을 누르면 그게 소음에 따라서 굴곡이 그려지는데, 깜빡 존다든지 그것을 9시부터 6시까지 많은 시간동안 혼자 합니다. 4동에 가니까 동장하고 마침 같이 갔는데 "아까 둘이 있지 않았느냐?"고 하니까 애인이 왔다간 거에요.
그래서 둘이 있는 것이고 혼자에요. 그래서 제가 2동의 학교 옥상에서 하는 분한테 물어봤더니 "혼자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럼 "밥은 어떻게 먹냐?" 그러니까 "도시락 싸왔습니다."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도시락을 싸가지고 와서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계속 혼자 측정을 하는 거에요. 그러다가 비행기 오는 것을 육안으로 보고 눌러요. 졸 수도 있고 그래서 이 시차가 약간 차이가 나지 않느냐?
물론 그것은 확인할 수가 있을 겁니다. 공항관리공단에 그날 몇 편이 착륙했는지 그것을 보면 알겠지만 약간은 그런 문제점들이 있고 그리고 신월4동과 신월2동은 10㏈이라는 그 오차가 최하치나 최고치에서 나더라는 거죠. 그래서 지난번에도 제가 얘기했지만 "앞으로 신월3동만 3종지역으로 되고 4동은 3종지역에 안 들어가기 때문에 어떤 대책이 없다"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10㏈이나 높고 또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희 4동장이 "그날 세 번을 갔다"고 그러는데, 지금 비행기가 이쪽 방향에서 들어오면 마이크를 이렇게 놓고 해야 되는데 방향을 이렇게 틀어놓고 측정을 하더라는 거에요.
비행기는 여기로 가고 있는데 마이크는 저쪽에 있더라고요. "그러면 제대로 측정이 안 되지 않느냐?" 하고 얘기를 하니까 동장하고 제가 갔을 때는 비행기 오는 방향으로 측정기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나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어쨌든 전문가들이 와서 그것을 체크하고 있는데, 소음을 의도적으로 적게 표시하기 위해서 이 소음측정기가 돌아가 있지 않느냐? 그런 판단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과장님은 가보셨다면 그런 것을 발견을 못하셨는지, 아까 제가 말씀드린 최고치와 최하치의 시간대가 약간씩 틀리다는 것하고 그리고 방향을 잘못 놓고 측정하는 것을 제가 본 게 아니고 우리 동장이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 문제에 대해서 한 번 답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