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선목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양천구에서 행해지고 있는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에 기본적인 방향을 다시 정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본위원은 합니다. 예산이 수반되고, 예산을 어디에서 의결해 주는 겁니까? 의회에서 의결해 주는 것이지요?
아까도 얘기하셨어요. "이 행사에 대해서 KBS에 위탁했다?" 그러면 양천구가 주체입니까, KBS가 주체입니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넣어야 되고 빼야 되는 부분은 누가 위탁합니까?
누가 어떤 주문을 합니까? 양천구에서 해야 되는 거에요. 양천구에서 예산을 들여서 주민을 모아놓고 하는 이런 큰 프로그램을 가지고 지금 독립기관인 의회와 구청을 이렇게 상반되게 대비시켜 놓고 마치 구청장하고 의장하고 대결이나 시키는 것마냥 아주 우습잖은 모양으로 비춰지게 하는 것은 실무자들이, 아까 김기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어떤 원칙을 정해서, 이것이 만약에 실제적으로 방송전파를 타야되기 때문에 이러이러한 순서를 넣지 못하게 될 경우에 어떻게 상대에게 결례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예우할 수 있나 정도는 생각하셔야 되는 것이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