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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연호 의원 발언

107회 제3본회의200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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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공단에서 저희들을 봐주고 있어서 그러지 공단도 굉장히 내부적으로 시달리고 있어요. '예산은 전부 이렇게 집행해서 주민들을 위해서 해 주십시오' 했는데 결과보고가 나오지를 않고 있으니까 공단에서도 간접적으로 저한테 전화가 옵니다. 물어봐요.

그래서 "지금 너무 잘 할려고 하다 보니까 좀 지연된 것 같은데 이해를 해 달라"고 하는 식으로 저도 우물거립니다. 그런데 또 관심 많은 지역주민들은 "어떻게 해서 다른 지역은 소음대책 공동이용시설이라고 해서 멋지게 시설해 가지고 다 되어 있는데, 유난히 2종지역인 신월3동은 그런 게 없느냐?"고 물어올 때는 제가 답변이 궁해요. 그리고 구 동청사 관계도 '99년 연말인지 2000년 연초인지 전부 해당되는 과장들하고 같이 동행해 가지고 "구 동청사 어떻게 하면 되겠는지?" 다 다녀가고 그랬었어요.

그때 우리 건축과 영선담당팀장님도 와서 다 보고 가고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왔던 사항들입니다. 그런데도 전혀 진척이, 현재까지 하고 계시니까 진척이야 다소 있다고 보겠습니다만 그래도 주민들한테는 가시적으로라도 눈에 띄는 것이 있어야 되는데 전혀 없어요. 그리고 청소년문화센터 같은 것도 서둘러 가지고 다행히 건물을 사서 멸실을 다 해서 공터로 된 지는 벌써 한 3개월이 넘어갑니다.

그러니까 주민들도 늘 그것을 물어요. "아, 여기 일을 하기는 하는 모양이구나." 그런데 뭐가 시작이 안 되고 있으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연말에는 되는 겁니까?" 이런 것도 묻고, 별별 얘기를 다 물어요. "건물위치는 어느 방향으로 할 겁니까?" 바로 인근에 주택이 있는 분들이 그런 것도 물어봐요.

늘 이런 것을 그 분들이 눈으로 보고 있으니까 그냥 어떤 민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적어도 제가 볼적에는. "자기집 옆으로 하면 시끄럽지 않습니까?" "이것을 여기로 돌려줘야 되지 않습니까?" 별별 민원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런 것을 차단하는 입장에서도 우리가 빨리 서둘러서 일을 진행시켜야 되지, 굉장히 제가 지역에서 시달리고 있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