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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선목 의원 발언

108회 제2본회의200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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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서울시에서 주차장을 관리할 때 공영주차장으로 사실 "몇억을 들여서 만든 것이라"는 그 소리를 듣고 제가 어제, 그제 현장에 가서 봤어요. 그런데 그 주차장이 우리구 쪽으로 넘어 오면서 우리구 시설관리공단 쪽에서 아마 관리를 한 것 같아요. 그런데 하다 보니까 인건비도 좀 들어가야 되고 관리를 하는 비용이 많이 드는 거에 비해서, 그런데 이 공중화장실을 지금 우리가 볼 때 선진공중화장실이라고 해서 신정3동 같은 경우에는 몇 억을 들여서 다시 개·보수를 했단 말입니다.

벌판에 차를 세우는 사람들은 화장실이 꼭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 자리에 세운 거에요 사실은. 그런데 시설관리공단에서 그것을 수익차원에서 생각하다 보니까 수익은 없는데 계속 관리비는 들어간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공익차원에서 만든 것이에요.

그렇다라고 하면 우리구가 운영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의 운영목적은 꼭 구수입을 올리기 위한 수입차원이 아니라는 거죠. 공익차원에서도 봐야 되는데 그것을 관리하는데 힘들고 운영비가 들어가니까 "구청장의 지침을 통해서 폐쇄할려고 하는 방침이 있다"라는 소리를 들어서 어제, 그제 제가 그 현장을 갔다 왔어요. 그래서 이런 문제는 공익차원에서 이루어져야지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모든 것을 수익차원에서만 생각한다라고 하면 이것은 굉장히 문제가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그 문제를 제가 질의할려고 했던 부분이거든요. 시설관리공단에서 만약에 관련이 있다라고 하면 그때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