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장행일 의원 발언
위원 친절교육을 받아서 전파를 하는 것은 하루아침에 안되는 것은 사실이에요. 우리 가정에서도 자식들이 있는데 인사를 잘하는 자식이 있는가 하면 인사를 안하는 자식도 있거든요. 부모가 아무리 가르쳐도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본위원이 묻고자 하는 것은 지금 현재 우리가 각 부서별로 전화를 하게 되면 특히 남자직원들보다 여직원들이 많이 받는데 사실 구의원 이름을 몰라요. "누굽니다" 하면 "누구요? 어떤 의원이요?" 이런 것을 세 번씩 반복을 해요.
이것은 사실상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구의원들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50명도 아니고 100명도 아니고 단 20명이란 말이에요.
그 20명의 이름을 기억하고 외우지 못한다면 이것은 조금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해서 국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는데, 사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각부서에 전화를 걸었을 때 각 과장이나 주사들한테 "누구입니다" 하면 "누구요? 어떤 과장이, 어떤 주사가 그 과에 있었습니까?" 이렇게 얘기한다면 그 담당과장이라든지 주사의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그런데 하물며 이 지역에서 봉사하는 구의원 20명의 이름을 다 모르고 세 번이나 반복한다는 것은, 그게 한두 군데가 아니에요. 이것은 사실상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이고, 사실 우리 구의원들이 각 부서에 민원관계라든지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전화를 했는데 그렇게 받았을 때 그 과장이나 주사가 전화를 받기 이전에 김빠지는 일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