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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병수 의원 발언

108회 제2본회의200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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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다음에 두 번째로 6페이지에 아파트관리 우수단지 평가실시라고 지난 봄쯤 업무보고서에 나와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이걸 질의했더니 "그런 사실이 없었다"고 그랬는데 당시에 왜 섭섭했느냐 하면 지역신문을 보고 알았어요. 지역신문을 보고 질의를 한 내용인데 "아직은 결정된 바가 없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는데, 언론기관에 구행정 전반에 대해서 사업계획이나 추진사업들이 보도자료 배포 전에 의회에 먼저 보고가 되어야 될 것이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의회 의원들은 권위적 측면이 아닙니다.

권위적으로 요구하는 자료가 아니고 공직자로서 의정활동 관련사항으로 이렇게 봐주시고 또한 주민이 그 관련사항에 대해서 회의에 참석했다가 해당지역 구의원한테 물었을 때 그 상담에 응하지 못했을 때 낭패라는 그런 부분도 발생될 수가 있습니다. 모든 최근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 가끔은 신문을 보고 아, 구행정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구나 구의원들조차 그렇게 알아서야 되겠습니까? 계획이 있다면 또 추진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는 자료배포 이전에 구두로라도 해당이 되는 구의원이나 또는 전체사항 같으면 상임위 때 미리 말씀을 좀 해주시면 업무에 참고가 많이 될텐데, 그렇지 않습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