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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용주 의원 발언

108회 제2본회의200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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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주 의원입니다. 특별한 사항에 대해서 다시 어떤 새로운 문제를 질문하는 것은 아니고 우리 허완 구청장님께서 의혹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하셔서 오해과정을 풀어드릴려고 나왔습니다. 제가 아까 구정질문을 하면서 이런 내용으로 얘기했습니다. "원래의 용적률을 확보하기 위해서 구청에 로비를 할 수 있다.

그러니까 그런 의혹을 떨쳐버리기 위해서 좀 업무를 투명하게 하자"는 목적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구청장님께 직접 의혹을 제기한 것이 아니라 "사업상 확보를 위해 구청에 로비를 할 개연성이 충분히 있으니까 업무처리의 투명성을 유지해 달라" 이런 의미로 얘기했는데 우리 청장님께서 개인적인 문제로 오해를 하신 것 같아서 그 오해를 푸시기를 바라고, 이런 의혹이 왜 생기느냐 하면 앞으로 두 달 후면 목동테니스장이 유수지 주차장으로 옮겨 갑니다, 구청장님 말씀대로. 그러면 7,200평, 수백억의 땅이 앞으로 2개월 후면 양천구에서 놀게 생겼어요.

그러면 구청에서 수백억의 재산을 2개월 후부터는 개인도 아닌데 그냥 놀리느냐? 그러다 보면 여러 군데에서 거기에다 골프연습장을 몇십억 들여서 짓는다 뭐 이렇게 해 가지고 계속 이런 소문이 무성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구청에 요구하는 것은 "어떤 업무를 투명하게 하고 2개월 후의 문제도 아직 처리가 안 되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문제화시켜 달라" 이런 의미로 얘기를 한 것이니까 구청장께서도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