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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영민 의원 발언

109회 제개회식200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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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석

신동석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09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영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묵념

문영민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15일 한밤중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현장에서, 또 복구현장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습니까? 그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합심하여 수해극복에 최선을 다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7년 만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많은 주민들은 아직도 그 충격과 고통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이번 수해가 비록 어쩔 수 없는 천재였다 하더라도 반복되는 피해에 대해서 주민들의 원성이 높아가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제108회 정례회가 끝난 지 불과 10여일만에 다시 열리게 된 제109회 임시회는 주민들의 불신을 사고 있는 반복되고 있는 침수피해의 근본원인과 대책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수해복구에 전념하고 있는 줄 알고 있지만 이번 수해에 대한 주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향후 주민들이 수해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대책을 찾아 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수해복구에 노고가 많으신 모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개회사를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석

신동석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09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시32분 폐식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