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명병수 의원 발언
위원 한 가지만 더 얘기합시다. 아직 총무과장으로 발령받은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솔직하게 "거기까지 접근하지 못했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위원도 이해를 하는 까닭에 다른 것을 하나 묻겠습니다. 지금 각 동에 인적구성의 면면을 살펴 봅시다.
오전회의 때 유선목 위원께서 지적이 계셨습니다마는 기능전환에 따라서 동사무소 직원들의 수가 줄어 들었는데 또 줄은 인원이 어떻게 구성되었느냐, 거의 1/3 또는 절반에 가까운 수가 여직원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각종재난에 민첩하게 초동단계부터 대처해야 될 최일선인 동사무소의 인적구성이 여성들로 상당수가 채워져 있다고 한다면 출산휴가 들어간 사람, 임신이 되어 가지고 몸이 무거운 사람, 또 수중모터펌프 하나 제대로 들 수 없는 체력, 그러한 신체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최일선 동사무소에 전면 배치했다는 이것은 과연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최일선에서 지켜야 될 동, 그런 위험에서 그런 것을 사전예방 해야 될 동사무소의 구조, 직제 그런 것을 가지고 있는데 왜 하필 동사무소에 여직원들을 그렇게 인사발령을 해야 되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총무과장은 한 번 얘기해 보시오.